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역량강화사업 선진지견학을 낙천으로 오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수익사업을 하시겠다는 포부가 있으신 때문에 유난히 질의가 많았습니다. 갈등해소를 어떻게 하는지, 체험수익 분배는 어떻게 하는지, 기타 체험운영 노하우 등을 여쭈셨는데, 질의가 많고 교육이 길어지자 어떤 한 어르신이 미안하다며 주머니에서 살포시 사탕으로 내밀었습니다. 그 맘이 너무 고와보였습니다. 한시간이 넘게 이어진 마을교육이 끝나고 보리피자체험도 너무 진지한 자세로 임하셨습니다. 유쾌하게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고 기념이라며 단체사진을 함께 촬영하고 가셨습니다. 선진지견학이라는 타이틀로 육지에서 이 먼곳까지 오셔서 마을강의 듣고 즐겁게 체험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 나름 보람도 있고 마음이 므흣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