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학생들이 현장을 정하고 장소를 컨텍하고, 체험예약을 직접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사전에 체험예약을 하고 오늘 체험을 왔습니다. 제주일고인지 몰랐다가 체험을 온 후 제주일고 2학년 학생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듬직함이 엿보이는 남학생들이었습니다. 최근에 선생님들이 현장학습을 자율에 맡긴다고 합니다. 강압적이고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하는 것보다 자율에 맡겨 학생들이 원하는 체험을 경험해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유가 아닌 자율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올바른 인성으로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사람으로 성장해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