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호 태풍 다나스의 여파로 한동안 습한기운이 제주를 엄습했습니다.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낙천리에서 이렇게 습함이 오래간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2주넘게 습함이 맴돌다가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한껏 맑음의 최대치를 보여주는 제주바당입니다. 가까이 비양도가 보이고 협재해수욕장과 이어지며 에메럴드 빛 바다를 자랑하는 금능앞바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