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보리빵과 보리피자체험을 하기 위해 낙천을 방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 가지 체험을 하면 한가지 체험이 끝나고 빨리 다른 체험을 셋팅해야되기 때문에 학교선생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인원이 많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낙천 아홉굿마을의 보리빵 체험은 미리 발효된 반죽을 주고 아이들이 원하는 모양대로 반죽을 빚은 후, 2차 발효시간를 거쳐 쪄냅니다. 2차 발효시간과 찧는 시간이 많이 걸려 보리빵 체험이 끝나고 찜기에 앉히고 쪄지는 시간에 피자체험을 했습니다. 중간에 선생님들의 신속한 도움으로 재료준비와 셋팅이 수월했습니다. 이 글을 빌어 한림초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이들은 역시 빵보다는 피자를 좋아합니다. 피자체험까지 무사히 마치고 놀이터에서 빵이 찌어지는 시간까지 놀다가 보리빵도 시식하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돌아갔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