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초등학교는 해마다 이맘때쯤 낙천아홉굿마을 의자공원을 방문해 체험을 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하늘을 만끽합니다. 이번엔 4학년 전체학생들이 방문해 천연염색체험과 보리피자만들기체험을 했습니다. 인원이 많아 각각 A, B팀으로 나눠 한 팀이 보리피자 체험을 할 때 한 팀은 염색체험을 하고 마치면 체인지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마을리사무소 앞에 주차를 하고 체험장까지 걸어가 체험을 했습니다. 피자체험과 염색체험장이 도보 15분 거리이기에 많은 아이들이 움직이기에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아이들에게는 농촌의 색다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사전에 비 예보가 20%정도 있었으나 다행히 날씨는 매우 화창했습니다. 마을길을 걸어서 왔다갔다 하면 체험을 번갈아했는데, 아이들이 버스로 이동시보다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어 즐거워했습니다. 각자 만든 피자와 함께 싸온 과일 등 간식거리도 먹으며 즐거운 오전시간을 보내고 무사히 돌아갔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