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내 품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정 제주에는 갈 곳, 볼 곳, 즐길 곳이 많이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관광 북제주 10경

우도영일

우도영일(牛島迎日) – 우도면

제주의 최동단에 위치한 우도는 우도8경을 비롯하여 섬 곳곳에 비경이 산재해 있는 곳으로 특히 이글이글 타는 듯한 붉은 불덩어리가 솟아오르는 듯한 일출광경은 북제주군민의 굳세고 힘찬 희망을 상징합니다.

효봉야화

효봉야화(曉峰野火) – 애월읍 새별오름

매년 새해 첫 대보름을 맞아 새별오름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들불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속문화관광축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까만 밤에 오름을 수놓는 불꽃이 장관을 이루는 멋진 축제입니다.

팽림월대

팽림월대(彭林月臺) – 한림읍 명월리

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팽나무군락과 다양한 식생의 자생림이 울창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옛 선현들의 힘찬 기상과 자연의 유려한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월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끄는 비경입니다.

비림완교

비림완교(榧林玩喬) – 구좌읍 비자림

단일수종 군락지로는 동양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비자림 자생지에는 수령 300년~600년 생 비자나무 2,878여 그루가 천년의 신비를 말없이 보여주며 북제주군이 희귀동식물이 풍부한 천연식물자원의 보고임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엄장해암

엄장해암(嚴裝海巖) – 애월읍 신, 중, 구엄리

굽이진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진 기암괴석과 화산활동으로 인한 주상절리가 푸른 바다와 서로 조화를 이루며 곳곳에 산재해 있어 제주의 여려 문화유적과 함께 북제주군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곳입니다.

비양탐경

비양탐경(飛揚探境) – 한림읍 비양도

마치 남국의 섬을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드넓은 백사장과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비양도는 천혜의 비경을 표현하는 제주의 상징물입니다.

추자조어

추자조어(楸子釣魚) – 제주시 추자면

42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섬 하나하나가 저마다 다른 즐거움을 주는 곳입니다. 낚시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추자도의 다양한 섬들은 독특한 여러 매력들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낚시 등 해양 레져의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래석원

교래석원(橋來石園) – 조천읍 교래리

제주삼다의 하나인 돌과 민속자료를 집대성한 제주돌문화공원은 다양한 기암괴석과 제주특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21세기 제주문화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입니다.

동원기봉

동원기봉(東原奇峰) – 구좌, 조천읍 오름군락

제주의 험난한 탄생과정에서 생겨난 기생화산인 오름은 제작기 다른 경치를 자랑하는 검은오름, 바늘오름, 알밤오름, 체오름 등 4개 오름을 비롯하여 제주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차귀락조

차귀락조(遮歸落照) – 한경면 차귀도

제주의 최서단에 위치한 차귀도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와 한라수호신의 전설이 깃들어 있을 뿐 아니라 차귀도의 수월봉을 배경으로 한 노을비경은 전국 제1의 비경지로 유명하다.